오이코

수입에서 이미 정해진 돈을 덜어내고, 이번 달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금액 하나를 남깁니다.

이름의 뜻

오이코는 그리스어 oikos, ‘집’에서 왔습니다

집안 살림이라는 뜻

oikos에 nomos(규칙)를 붙이면 oikonomia가 됩니다. 경제를 뜻하는 economy의 어원이고, 원래 뜻은 ‘집안 살림을 다스리는 법’이었습니다.

거창한 경제 이야기가 아니라 한 집의 이번 달 살림. 오이코가 다루는 범위는 딱 거기까지입니다.

다루는 범위

이름을 짧게 줄여 오이코라고 붙였습니다. 부르기 쉬우라고, 뜻을 잊지 않으려고요.

원칙
오이코가 하지 않는 일
기록 강요
계좌 연결
잔소리
만들면서 정한 것

세 가지 원칙

기록하지 않습니다

01

이미 쓴 돈을 매일 적는 일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오이코는 월초에 한 번 계획을 세우게 하고, 그 다음부터는 숫자 하나만 보여줍니다.

연결하지 않습니다

02

카드사나 은행 계정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직접 입력한 숫자만 씁니다. 금융 정보를 넘기지 않아도 이번 달 예산은 세울 수 있습니다.

다그치지 않습니다

03

예산을 넘겼다고 경고하지 않습니다. 부족하면 무엇을 줄일 수 있는지 후보를 보여줄 뿐, 판단은 쓰는 사람이 합니다.

데이터는 어디에

로그인하면 입력한 계획이 내 계정에만 저장됩니다. 같은 사이트를 쓰는 다른 사람은 서로의 항목을 볼 수 없습니다.

로그인 없이도

가입하지 않아도 모든 기능을 써볼 수 있습니다. 이때 입력한 값은 서버로 가지 않고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지난 달은 남습니다

월별로 따로 저장되기 때문에 지난달 계획을 다시 열어볼 수 있고, 다음 달을 짤 때 항목을 그대로 가져와 금액만 고치면 됩니다.

써보기

수입과 고정비만 적으면, 오늘부터 쓸 수 있는 금액이 바로 나옵니다

가입 없이 바로

3분이면 됩니다

가입도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계획을 저장해 다음 달에도 이어서 쓰고 싶을 때만 로그인하면 됩니다.

막히는 곳이 있다면

사용법 페이지에 화면별 안내를 두었습니다. 문의할 일이 생기면 푸터의 링크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